현장에서 쓰고,
현장에서 읽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며 쓴 책들입니다. 웹에서 바로 읽으실 수 있고, PDF로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무료이고, 실무서 두 권만 값을 두었습니다.
앞부분은 누구나 읽으실 수 있습니다. 두 권 모두 종이책으로 나왔습니다. 표지의 「종이책 사러 가기」로 가시면 됩니다. 전자책은 팔지 않습니다. 이미 열람권을 갖고 계신 분은 그대로 읽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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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보기 — 프롤로그에서
저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개발을 배운 적은 없습니다. 컴퓨터 관련 전공도 아니고, 코드를 제대로 읽을 줄도 모릅니다. 그런데 지난 1년 남짓한 사이에 서른 개쯤 되는 웹앱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적어놓으면 대단한 일처럼 보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에게 말로 설명하면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는 시대가 되었고, 저는 그것을 조금 일찍 붙들었을 뿐입니다.
만드는 사람이 있고, 쓰는 사람이 있고, 쓰다가 만들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이에 순서나 등급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차례 — 4부 16장
- 여는 글
- ㆍ프롤로그 · 같은 속도로 가지 않아도 됩니다
- 1부 · 왜 직접 만들게 되었나
- 1'까지'라는 말
- 2쌓이기만 하는 기록
- 3가능해졌구나
- 2부 · 무엇이 달라지는가
- 4입력은 같고 출력이 다르다
- 5흩어진 일이 이어질 때
- 6만들면서 업무가 보인다
- 3부 · 무엇을 놓치기 쉬운가
- 7편해진 사람과 밀려난 사람
- 8더 묻고 싶어집니다
- 9내가 떠난 뒤
- 10숫자의 권위
- 4부 · 어디까지 갈 것인가
- 11우리 기관 밖으로
- 12기술은 자라고 나는 질문한다
- 13꼭 해야 하나요
- 닫는 글
- ㆍ에필로그 · 쓰면서 정리된 것들
- ㆍ부록 · 나눔 자료실과 앱 목록

📄 맛보기 — 제1장 첫머리
첫눈이 내리던 날, 스물여섯의 사내가 종합문(綜合門) 산문(山門) 앞에 섰다.
어깨에 등짐 하나, 품에 증서 한 장. 강호(江湖)에서는 이를 두고 삼류(三流)라 불렀다.
“무엇하러 왔느냐.”
“사람을 돕는 법을 배우러 왔습니다.”
침묵이 길었다. 이윽고 문이 열리고 낡은 조끼를 걸친 노인이 걸어 나왔다. 손에 검 대신 결재판이 들려 있었다.
📑 차례 — 5부 12장
- 제1부 입문(入門)
- 1무거운 것은 종이가 아니다
- 2뽑지 못하는 검
- 3좁은 길
- 제2부 주화입마(走火入魔)
- 4아흔세 개의 아침
- 제3부 파문(破門)의 시간
- 5받는 법
- 6스스로 읽는 자
- 제4부 실적교(實績敎)
- 7붉은 옷
- 8열아홉
- 9문턱
- 제5부 재패(制霸)
- 10아흔 해
- 11아흔 해를 세다
- 12최강자가 필요 없는 강호
- 덧붙임
- ㆍ용어표(用語表)
- ㆍ지은이 — 묵림(墨林)

📄 맛보기 — 1장 첫머리
김도윤이 또 늦었다.
정확히는, 또 늦게 알렸다. 오후 세 시로 잡혀 있던 방문이 세 시 반이 되도록 이루어지지 않았고, 담당자인 김도윤은 세 시 사십 분이 되어서야 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어르신 댁 도착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사회복지사는 의미있는 타자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인생에서 한 번쯤, 방향을 조금 바꾸어놓는 사람 말입니다. — 작가의 말에서
📑 차례 — 13장
- 여는 글
- ㆍ작가의 말
- 본문
- 1또 늦게 알렸다
- 21999년, 일을 시작하던 해
- 3냉랭해진 인수인계
- 4무더운 날의 방문
- 5유리창 너머
- 6십 년이 흐르고
- 7홍대 근처의 낡은 카페
- 8위원회에 이름을 올리다
- 9사무실의 작은 소란
- 10돌아오는 차 안
- 11불이 반쯤 꺼진 사무실
- 12창밖의 은행나무
- 13아직 정문에 다다르지 않았다
- 닫는 글
- ㆍ책 정보

📄 맛보기 — 여는 글에서
사회복지사 선서를 자주 읽습니다. 읽을 때마다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앞의 세 문장은 그냥 지나갑니다. 인간다운 삶, 인간 존엄성과 사회정의,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 윤리강령 준수. 옳은 말들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문장에서 매번 멈춥니다.
나는 나의 자유의지에 따라 명예를 걸고 이를 엄숙하게 선서합니다.
자유의지. 이 단어가 왜 여기 있을까요.
📑 차례 — 4부 23장
- 여는 글
- ㆍ사회복지사 선서
- ㆍ마지막 문장에서 매번 멈춘다
- 1부 · 나는 이 일을 골랐는가
- 1나는 이 일을 고르지 않았다
- 2잘했어, 라는 말을 1년 뒤에 들었다
- 3최선을 다하라는 말
- 4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
- 5자격증과 선서 사이
- 2부 · 흐려지는 것들
- 6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가
- 7샌드위치
- 8아무도 말하지 않는 문장
- 9지시가 슈퍼비전으로 둔갑할 때
- 10판단을 유보하면 편하다
- 11행사에 사람을 부를 때
- 12그 사람을 만난 적 없는 사람이 결정한다
- 13묻히는 딜레마
- 14정형화된 사회복지사
- 3부 · 주는 자리에서
- 15나는 조급했다
- 16자유의지를 가지라는 지시
- 17칭찬하지 못하는 슈퍼바이저
- 18믿어준다는 말의 무게
- 19틀릴 기회를 주는 일
- 4부 · 매일의 선서
- 20신념과 아집
- 21나의 자유의지, 저 사람의 자기결정권
- 22물러선 날에 대하여
- 23동료라는 조건
- 닫는 글
- ㆍ지금 다시 선서한다면

📄 맛보기 — 여는 글에서
저는 사회복지사로 이십 몇 년을 일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저를 계속 따라다닌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잘 하고 있는데 뭔가 남는 느낌이었습니다.
성실하게 일했는데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절차를 지켰는데 뒷맛이 남았습니다. 무엇이 남는지를 저는 오래 몰랐습니다. 그것을 부를 이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 하고도 뒷맛이 남았던 이유는, 우리가 늘 판정하는 자리에 앉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권은 그 자리를 없앱니다. 상대가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저는 그것을 판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응답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인권에는 반드시 응답할 쪽이 있어야 합니다. 응답할 쪽이 없는 권리는 선언일 뿐입니다. 그러니 인권을 말하기 시작하면 반드시 제도에 닿게 됩니다. 두 이름은 앞뒤였습니다.
📑 차례 — 2부 15장
- 여는 글
- ㆍ두 개의 제목
- 1부 · 마을에 인권을 심어라
- ㆍ1부를 열며 · 아래로부터
- 1이사를 권하는 기록
- 2잘 해서 잘못된 일들
- 3이름을 얻기까지
- 4왜 하필 마을인가
- 5그런데 마을만으로는 안 됩니다
- 2부 · 사회사업실천에 복지국가 더하기
- ㆍ2부를 열며 · 배운 적이 없는 것
- 1첫차
- 2우리는 이미 하고 있습니다
- 3이름이 붙던 날
- 4규정되어 있다는 생각
- 5제도가 있어도
- 닫는 글 · 부록
- ㆍ심는다는 말, 더한다는 말
- ㆍ부록 · 두 장의 표

📄 맛보기 — 여는 글에서
이 책의 바탕이 된 자료는 2015년, 한 종합사회복지관의 개관을 준비하면서 정리한 기록입니다.
개관을 준비하려고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리된 자료가 없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회복지시설들이 개관의 과정을 거쳤을 텐데 말입니다.
2015년에 개관 준비 기록을 블로그에 공유하면서 함께 썼던 안내 문구는, 누군가가 이 자료를 업그레이드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AI의 발전은 저의 기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2015년 기록의 재출간"이 아닙니다. 뼈대는 그대로 가져왔지만, 본문은 2026년 8월 기준의 새 원고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누군가가 꼭 확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차례 — 7부 54장
- 여는 글
- ㆍ여는 글 · 이 책을 읽는 법 · 먼저 확보할 자료 다섯
- 제0부 · 개관 준비의 전체 지도
- 1~3개관까지의 시간표 · 2015와 2026 · 지자체 편차
- 제1부 · 운영 기반 만들기 — 설립 행정
- 4~11설치신고 · 고유번호증 · 운영규정 · 위수탁 · 운영위원회 · 협회 · 예산 · 미션비전
- 제2부 · 사람 세우기 — 인사와 노무
- 12~18채용 · 법정 확인 · 임면보고 · 취업규칙 · 4대보험 · 법정교육 · 직원 인권
- 제3부 · 돈의 길 만들기 — 회계와 서무
- 19~25관인 · 수입지출원 · 보조금 · 후원금 · 희망이음 · 결산감사 · 개인정보
- 제4부 · 공간 지키기 — 시설과 안전
- 26~34인수인계 · 기자재 · 물품 · 법정 선임 · 유지보수 · 중대재해 · 보험 · 안전달력 · BF인증
- 제5부 · 사업 시작하기
- 35~40지역 진단 · 3대 기능 · 사례관리 · 지역조직화 · 홍보 · 평가 기록
- 제6부 · 개관식과 그 이후
- 41~42개관식 준비 · 개관 후 100일
- 닫는 글 · 부록
- ㆍ열지 못한 것들에 대하여
- A~G통합 체크리스트 · 법정 선임 일람 · 문서 목록 · 안전 캘린더 · 변경 대조표 · 용어집 · 확인처

📄 맛보기 — 무엇을 비교했나
각국의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은 공통적으로 인간 존엄성, 사회정의 등 보편적인 가치를 지향하지만, 강조하는 내용이나 세부적인 규정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한국 — 인간 존엄성과 사회정의를 두 가지 핵심 가치로 명확히 제시한다. 특히 사회적·경제적 약자 옹호와 사회제도 개선에 대한 사명을 강조한다.
미국(NASW) — 서비스, 사회정의, 개인의 존엄성과 가치, 인간관계의 중요성, 성실성, 역량의 여섯 가지를 핵심 가치로 둔다.
이 학습의 결론은 한국 강령의 핵심 가치를 둘에서 여섯으로 넓히고, 정보통신 기술·이중관계·문화적 겸손·사회복지사 자기돌봄을 새로 담자는 제안입니다.
📑 차례 — 서문 + 2장 17절
- 여는 글
- ㆍ서문
- 제1장 · 비교에서 개정안으로
- Ⅰ한국 & 해외 윤리강령 비교 분석
- Ⅱ국내외 윤리강령 조항별 비교
- Ⅲ윤리강령 개정을 위한 의견
- Ⅳ한국사회복지사 윤리강령 개정안
- 제2장 · 개정안 해설
- ㆍ전문(前文) 해설
- 핵심 가치 여섯
- 1인간의 존엄성
- 2사회정의
- 3봉사
- 4인간관계의 중요성
- 5성실성 / 정직성
- 6전문성 / 역량
- 윤리 기준
- ㆍ전문가로서의 자세 및 역량
- ㆍ클라이언트에 대한 윤리 기준
- ㆍ동료에 대한 윤리 기준
- ㆍ기관에 대한 윤리 기준
- ㆍ사회에 대한 윤리 기준
- 맺으며
- ㆍ주요 변경 및 추가 제안 요약
- ㆍ이 책의 출처와 인용에 관하여
값을 매긴 책
2권현장에서 바로 쓰는 실무서 두 권입니다.
앞부분은 누구나 읽으실 수 있습니다.
두 권 모두 종이책으로 나왔습니다. 아래 「종이책 사러 가기」로 가시면 됩니다.
전자책은 따로 팔지 않습니다.
이미 열람권을 갖고 계신 분은 그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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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보기 — 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파일 하나에서 시작합니다.
index.html. 크기는 1메가바이트가 되지 않고, 더블클릭하면 브라우저에서 열리는 평범한 웹 문서입니다. 그런데 이 파일 하나에 결재, 복무관리, 실적 집계, 당직관리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서버도 없고, 설치할 프로그램도 없고, 매달 내는 이용료도 없습니다.
전작이 "왜 만들었는가"에 대한 책이었다면, 이 책은 "어떻게 쓰는가"에 대한 책입니다. 어느 기관이든 이 책과 배포 패키지만 있으면, 개발자 없이, 서버 없이, 별도 예산 없이 결재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쓰였습니다.
콜센터는 없지만, 코드 전체가 열려 있어 기관이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계약서는 없지만, 데이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기관의 것입니다.
이 책은 굳지 않습니다. 설치 화면이 바뀌거나 지침이 달라지면 고쳐 씁니다. 한 번 값을 치르신 분은 그 뒤로 고쳐진 판을 계속 보십니다. 따로 더 내실 것은 없습니다.
📑 차례 — 7부 31장
- 누구나 읽는 곳
- ㆍ시작하기 전에 · 프롤로그
- 1부 · 도입을 결정하기 전에
- 1어떤 시스템인가
- 2무엇이 달라지는가
- 3비용과 운영 부담
- 4보안과 개인정보
- 5도입 판단 체크리스트
- 2부 · 시스템 이해하기 🔒
- 6~9서버가 없다는 것 · 여섯 계층 · 결재가 흐르는 길 · 데이터
- 3부 · 설치하기 🔒
- 10~13준비물 · Firebase 만들기 · 설정값 · 배포
- 4부 · 초기 설정과 일상 운영 🔒
- 14~17첫 설정 · 서식 빌더 · 실적 구조 · 운영 루틴
- 5·6부 · 선택 기능과 문제 해결 🔒
- 18~19GAS 프록시 · 증상별 해결
- 7부 · 우리 기관에 맞게 고치기 🔒
- 20~22커스터마이징 · AI에게 시키는 법 · 건드리면 안 되는 곳
- 부록 🔒
- A~F설정값 · 컬렉션 · 체크리스트 · 용어집 · 규칙 전문 · 다른 앱들
🔒 표시는 열람권이 있어야 열립니다. 1부까지는 누구나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전자책은 팔지 않습니다. 종이책으로 나왔습니다. 이미 사신 분께는 이름이 적힌 PDF 한 부를 보내드렸고, 열람코드로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 맛보기 — 프롤로그에서
처음에는 도구라고 불렀습니다. 편리한 도구가 하나 생겼구나. 엑셀 같은 것, 한글 같은 것, 잘 배워 두면 일이 빨라지는 것.
몇 년 써 보니 그 말이 잘 맞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엑셀은 저에게 되묻지 않습니다. 한글은 제가 놓친 것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저는 무언가를 만들기 전에 먼저 물어봅니다. 이건 도구를 쓰는 모양이 아닙니다. 의논하는 모양입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히 해 두고 싶습니다. 같이 일한다고 해서 책임까지 나누는 건 아닙니다. 결재란에 이름이 올라가는 건 여전히 사람입니다.
만들어 놓고 아무도 안 쓴 앱이 있습니다. 새벽에 만들어 아침마다 내밀다가 "제발 일찍 출근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잘 만들어 둔 앱이 어느 날 사라져 있던 일도, 법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AI가 알려 준 대로 정해 놓은 일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감추지 않고 적었습니다.
📑 차례 — 5부 19장
- 누구나 읽는 곳
- ㆍ일러두기 · 프롤로그
- 1부 · 지금 어디까지 와 있나
- 1쓰기는 쓰는데
- 2~3무엇을 맡기고 있습니까 · 어디부터 손댈까요 🔒
- 2부 · 만들어 내보내는 일 🔒
- 4~8기록 · 보고서 · 알리는 글 · 그럴듯한 답 거르기 · 한 번 만들어 여러 곳에
- 3부 · 직접 만들기 🔒
- 9~13시트로 안 되는 지점 · 무엇부터 · 만드는 순서 · 만든 다음 · 직원이 직접
- 4부 · 기관이 함께 쓴다 🔒
- 14~16자료가 쌓이면 · 어느 날 앱이 사라졌습니다 · 기관이 갖춰야 할 것
- 5부 · 지켜야 할 선 🔒
- 17~19무엇을 넣어도 될까요 · 언제 지울지 · 결재란에 AI는 없습니다
- 부록 🔒
- ㆍ바로 쓰는 부탁 문장과 해보기 39가지 · 에필로그
🔒 표시는 열람권이 있어야 열립니다. 프롤로그와 1장은 누구나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AI와 대화하면서 썼습니다. 무엇을 말할지, 무엇이 사실인지는 지은이가 정했습니다. 19장에서 「밖으로 나가 남는 글이라면 AI를 어느 정도 썼는지 밝히는 게 맞다」고 적어 두었기에, 이 책도 그렇게 밝힙니다.
쓰는 중인 책
다 쓴 책만 올리지 않고, 쓰는 과정도 함께 열어 둡니다.
사회복지관은 작습니다. 그래서 리더 한 사람의 영향이 크고, 그 리더가 자주 바뀝니다. 세 곳의 복지관에서 일하며 보고 겪은 것을 적습니다. 리더십이 51이라면 팔로우십은 49라고 생각합니다. 숫자로는 2의 차이인데 현장에서는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그 2를 2로 만드는 49의 몫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연재 읽으러 가기 →연재 중인 원고입니다. 책으로 묶는 과정에서 내용이 고쳐지거나 보태질 수 있습니다.
만든 노래
현장에서 떠오른 이야기를 노래로도 만들었습니다.
시
틈틈이 적어둔 것들입니다. 눌러서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읽으신 분들의 서평
남겨주신 글은 지은이가 확인한 뒤 이 자리에 공개됩니다. 이름은 편하신 대로 적으셔도 됩니다.
지은이
사회복지사입니다. 1999년 사회복지관에서 일을 시작해 27년째 현장에 있습니다.
지난 1년 남짓한 사이에 기관 업무를 위한 웹앱 서른 개쯤을 만들었고, 만든 것들은 다른 기관에도 나누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책들은 그 시간에서 나왔습니다. 만들면서 겪은 일의 기록도 있고, 그 자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새 책이 나오면 이 자리에 올립니다. 책에 대한 의견이나 오탈자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jijun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