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9가제리더십과 팔로우십 사이에서
사회복지관은 작습니다. 그래서 리더 한 사람의 영향이 크고, 그 리더가 자주 바뀝니다. 수탁 법인이 바뀌면 좋았던 조직문화가 하루아침에 달라지기도 합니다. 세 곳의 복지관에서 일하며 보고 겪은 것을 적습니다. 리더십이 51이라면 팔로우십은 49라고 생각합니다. 숫자로는 2의 차이인데 현장에서는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그 2를 2로 만드는 49의 몫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회
2,688자
7쪽 분량A5 기준
제2회1부 리더십과 팔로우십2026-09-05
리더십이라는 말
리더십은 자리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그리고 사회복지관의 리더십은 기업의 그것과 같을 수 없습니다.
제1회여는 글2026-09-02
여는 글 — 묻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스무 명 안팎의 조직에서는 리더 한 사람의 영향력이 절대적일 수 있습니다. 그 앞에서 묻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연재 중인 원고입니다. 책으로 묶는 과정에서 내용이 고쳐지거나 보태질 수 있습니다.